제목 | 2018년평창동계올림픽크로스컨트리스키 의무지원팀에 참여하신 김현철원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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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담서울성형외과 | 작성일 | 2018-04-02 | 조회수 | 1199 |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인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정말 전 세계가 인정하는 올림픽으로 외신기자 및 올림픽 관계자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 저희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님 또한, 약 1만 7500명 자원봉사자들중에 한분으로써 크로스컨트리스키 팀피지션 의무위원장으로 강추위속에서 연휴까지 대회에 헌납하며 대회만을 위해 함께 열심히 봉사해주셨습니다. 텐트가 완성된후 패트롤 대장과 함께 감동의 기념샷 김현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론 올림픽 역사상 아직까지 경기장내에 의료인력을 위한 텐트를 친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으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조직위를 설득하고 OBS의 완고한 고집을 꺾고 이루어내셨다고 합니다. 이번일이 전례가 되어 2022년 베이징올림픽부터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추위에서 고생하는 자원봉사다르을 위한 텐트가 정식으로 논의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의무지원팀 크로스컨트리스키 30km mass start 우승자 노르웨이 Marit Bjoergen과 함께 크로스컨트리스키 50km mass start 우승자 핀랜드 Ilvo Niskanen와 함께 2위 러시아 Alexander Bolshunov와 의무지원팀과 함께 열심히 힘써주신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님을 포함한 의무지원팀 모두에게 다시한번 너무나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일원이 되셔서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